| 구분 | 맞춤 정보 |
|---|---|
| 오토매틱 시계 | 시계 보관 시 와인더 사용·2일 1회 점검 |
| 쿼츠 시계 | 장기 시계 보관 전 배터리 누액 점검 |
| 가죽 스트랩 | 직사광선 피하고 통풍 보관 유지 |
남성시계 관리법 방법과 순서
1) 사용 후: 먼지·땀 제거하고 마른 상태로 만들기
착용 후에는 마른 극세사 천으로 케이스와 스트랩을 30초 정도 닦아 땀·피지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에 닿았다면 용두 주변까지 닦고 그늘에서 1시간 이상 말려 습기를 남기지 않습니다.
2) 주간 관리: 방수·용두·버클 상태 점검하기
주 1회는 용두가 끝까지 잠겼는지 확인하고, 버클 유격과 핀 빠짐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수 시계라도 고온 샤워·사우나는 고무 패킹 수명을 줄일 수 있어 함께 착용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3) 보관 루틴: 충격·자기장·습기 차단해 정리하기
시계는 충격 방지용 케이스에 개별 수납하여 다이얼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칸을 분리해 보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스피커나 태블릿 커버의 자석 같은 강한 자기장은 시계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피해야 하며, 내부 부품의 부식이나 오일 경화를 막기 위해 실내 습도를 40~60%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성시계 유형별 가이드
1) 오토매틱: 와인더 각도·회전 수 맞추기
오토매틱은 매일 착용하지 않는다면 와인더로 구동을 유지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제품마다 권장 회전 수가 달라 하루 600~900회 수준부터 맞추고, 과도한 회전은 내부 마모를 늘릴 수 있어 최소 설정부터 확인합니다.
2) 쿼츠: 배터리 누액 예방해 장기 보관하기
쿼츠는 장기 보관 전 배터리 잔량과 누액 흔적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개월 이상 사용 계획이 없다면 배터리 교체 시기를 점검하고, 누액이 의심되면 즉시 분리 점검을 받아 무브먼트 손상을 줄입니다.
3) 가죽·메탈 스트랩: 소재에 맞춰 세척·건조하기
가죽 스트랩은 물세척을 자주 하면 경화가 빨라지므로 마른 천으로 닦고 통풍 건조를 우선합니다. 메탈 스트랩은 미지근한 물에 적신 천으로 이물만 닦고, 연결부 틈은 부드러운 솔로 1~2분 가볍게 관리합니다.
CJ온스타일이 추천하는 남성시계 관리법 핵심 팁
1) 스크래치: 책상·지퍼 마찰 줄여 예방하기
스크래치는 ‘사용 습관’에서 가장 많이 생기므로 책상 모서리, 재킷 지퍼와의 반복 마찰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계 보관 전에는 케이스를 부드러운 파우치에 넣으면 미세 스크래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습기·냄새: 착용 후 즉시 건조해 컨디션 유지하기
습기는 다이얼 김서림과 스트랩 냄새의 원인이 되므로 착용 후 바로 건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계 보관 장소에 제습제를 함께 두되, 시계에 직접 닿지 않게 3~5cm 간격을 두면 안전합니다.
3) 정확도·수명: 정기 점검 주기 잡아 관리하기
시계의 정확도가 떨어지거나 용두가 뻑뻑하게 느껴진다면 무리하게 조작하지 말고 즉시 점검을 받는 것이 큰 고장을 막는 길입니다. 기계식 오토매틱 시계는 3~5년마다 주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며, 물 접촉이 잦은 경우에는 1~2년 단위로 방수 패킹 상태를 확인해야 내부 부식을 방지하고 시계의 수명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CJ온스타일이 추천하는 남성시계 활용 팁
시계를 여러 개 가지고 있다면 ‘착용 1일–휴식 1일’ 식으로 로테이션 규칙을 정해 착용해 보세요. 이렇게 하면 특정 시계에만 마모가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부품의 수명을 균등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계는 온도 변화와 습도가 높은 침대 옆이나 욕실 선반보다는 빛이 차단되고 습도가 일정하게 관리되는 서랍형 케이스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